
해외 각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로 과거 최고 수익을 갱신.
2015년 3월기 사장 인터뷰
고객 가치 창조를 주제로 진정한 글로벌화를 추진.
유키:
당사는 ‘IRISO 다움’을 낼 수 있는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최적의 시장에 공급한다는 사고방식을 기본으로 전장화, 안전계, 환경에 대한 대처가 가속화되는 차재 시장, 고부가가치화가 진행되는 소비자 시장, 정밀도 향상 요구가 높아지는 산업 시장을 향해 고품질 커넥터 제품을 제공하는 사업을 글로벌
차재 시장은 카 AVN*1과 전장 관련 자동차 일렉트로닉스로 구분됩니다만, 당기는 카 AVN에 있어서 카 내비게이션, 카 오디오 등, 카 일렉트로닉스에 있어서는 클러스터용이나 밀리미터파 레이더 등 안전계용 BtoB 커넥터, FPC 커넥터가 호조에 추이했습니다. 그 결과, 당기의 자동차 AVN 매출은 전기 대비 10.2% 증가한 182억 4백만엔, 전체에 차지하는 구성비는 48.9%가 되었고, 카 일렉트로닉스의 매출은 동 21.4% 증가한 123억 52백만엔, 구성비는 33.2%가 되었습니다.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는 매출액이 14.5% 증가한 305억 56백만엔, 구성비는 82.1%가 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해외에서의 판매가 호조로 추이하고 있습니다.
한편, 소비자 시장은 호조로운 프린터에 더해 신발매의 게임기용 커넥터가 호조로 추이해, 매출은 동 5.1% 증가한 54억 70백만엔, 구성비는 14.7%가 되었습니다. 산업시장도 산업기기 관련 판매가 견조하게 추이해 매출액은 26.5% 증가한 11억88백만엔, 구성비는 3.2%가 되었습니다.
유키:
당기는, 차재 분야에 있어서의 전장화나 안전 운전 지원 기술의 진보에 의한 ADAS(선진 운전 지원 시스템)의 탑재의 가속에 수반해 차재 카메라, 밀리미터파 레이더용이 크게 신장해, 엔저에 의한 환율 효과도 업적을 밀어 올렸습니다.
게임기용이 호조로 추이한 컨슈머 시장, 인더스트리얼 시장에 있어서도, 각각 순조롭게 매출이 증가해, 실적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손익면에서도 재료비의 삭감 등의 합리화 시책이 주공하고, 원가 저감 효과에 의해 영업 이익률도 개선하고 있습니다.
유키:
최첨단 일렉트로닉스 기술에 연계하는 접촉 기술의 향상과 함께 정밀도·코스트 양면에서 고객의 요구에도 대응하는 당사는 지속적인 생산 설비의 충실과 합리화·성인화가 요구됩니다.
당기에는 이바라키 공장 및 필리핀 공장의 증설, 상하이 공장에서의 철저한 합리화 투자를 진행한 결과, 설비 투자액은 43억 71백만엔이 되었습니다.
차기는, 주요 고객이 되는 일본의 Tier1*2 메이커의 개발 동향에 맞춘 B to C영역에서 B to B영역으로의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43억 60백만엔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2 Tier1은 자동차 제조업체에 직접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을 나타냅니다.
유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중기경영계획에서는, 「“고객가치의 창조”를 주제로 당사 사업의 글로벌화를 진전시켜 나가는 것”을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로 하고 있습니다.
당기 실적에 있어도 해외 각 시장에서의 적극적인 확판 활동이 기여했지만, 차기 이후, 해외 고객 매출 비율 50%를 목표로 해외 판사의 영업력 강화, 일본에서 해외에의 지원 강화, 판매 촉진 프로그램의 증강 등에 의해 해외 고객을 향한 확판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IRISO 다움」을 추구한 가치 있는 커넥터 제품의 제공을 목표로 진화를 가속하는 차재 시장에서의 요구에 대응한 제품・기술의 개발을 가속해, 생산 체제의 강화, 인더스트리얼 시장에의 주력, 신규 고객의 개척 및 신분야의 개발 등의 기본 시책의 추진에 의해, 새로운 사업의 확대에 노력해
유키:
차기 세계 경제는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 경제의 불투명 요인은 남아 있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당사 그룹에서는, “고객 가치를 창조하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의 실현을 목표로, 전장화나 안전·환경에의 대처가 진행되는 차재 시장에서 Tier1 메이커에의 제안의 적극화, 컨슈머 시장의 심경, 성장의 큰 인더스트리얼 시장에서의 확판 체제의 확립에 임해, 시장의 변화에 대응한 제품
통기 실적에 대해서는 110엔/달러, 125엔/유로 환율을 전제로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3 9 0 억엔(전기 대비 4.8% 증가), 영업이익 72억엔(동 4.8% 증가), 경상이익 72억엔(동 4.2% 증가), 당기순이익
유키:
당사는 주주 여러분에 대한 안정적인 이익 환원을 실시하는 것을 경영의 중요 정책이라고 인식하고, 실적, 경영 환경 및 중장기적인 재무 체질의 강화를 감안하여 배당을 실시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부 유보에 대해서는 향후 예상되는 경영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용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요구에 부응하는 기술 개발·제조 체제를 강화하고, 또한 글로벌 전략의 전개를 도모하기 위해 유효 활용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방침을 감안하여, 과거 최고 수익을 갱신한 당기말의 배당금은, 전기보다 20엔 높은 연간 주당 60엔으로 했습니다. 차기 배당금에 대해서도 연간 주당 60엔을 예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