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립 50주년이라는 큰 고비.
2016년 3월기 사장 인터뷰
새로운 고성능 신제품 개발과 글로벌 전개로
「고객 가치를 창조하는 100년 기업」을 향해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유키:
당사는 IRISO 다움’을 낼 수 있는 고품질로 고객에게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최적의 시장에 공급한다고
이러한 사고방식을 기본으로 전장화, 안전, 환경에 대한 대처가 가속하는 차재 시장, IoT (*1)를 활용한 신생산 방식을 도입
컨슈머 시장이나 인더스트리얼 시장을 향해, 타사에는 없는 독자적인 커넥터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기본으로서,
글로벌하게 사업 전개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시장은 자동차 AVN (*2)와 전장 관련 자동차 일렉트로닉스로 구분되지만, 당기는 자동차 AVN에서 우울하지만, 자동차 일렉트로닉스 분야의 안전계 (카메라 레이더
용)이 대폭 신장해, 안전계용 BtoB 커넥터, FPC 커넥터가 호조에 추이했습니다. 그 결과, 당기의 자동차 AVN 매출은 전기 대비 3.6% 감소한 175억 4백만엔, 전체에 차지하는 구성비는 45.9%가 되어, 카 일렉트로닉스의 매출은 동 19.1% 증가한 147억 12백만엔, 구성비는 38.5%가 되었습니다.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는 매출액이 5.6% 증가한 322억 57백만엔, 구성비는 84.4%가 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에서의 판매가 호조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소비자 시장은 게임기용, 디지털카메라용 등으로 감소하여 매출은 14.2% 감소한 46억 92백만엔, 구성비는 12.3%가 되었습니다.
인더스트리얼 시장은 인버터, 스마트 미터용 등 산업기기 관련 판매가 견조하게 추이해 매출은 6.0% 증가한 12억 59백만엔, 구성비는 3.3%
유키:
당기는 차재 분야에 있어서의 전장화나 안전 운전 지원 기술의 진보에 의한 ADAS(선진 운전 지원 시스템)의 탑재의 가속, 카 일렉트로닉스 분야의 안전계(차재 카메라, 밀리미터파 레이더)용이 크게 신장해, 엔저에 의한 환율 효과도 실적을 밀어 올리고, 매출은 과거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산업 시장에서도 순조롭게 매출이 증가하여 실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손익면에 있어서는, 엔저를 배경으로 한 상정외의 매가 다운을 상쇄하는 원가 저감을 실시했지만, 중국을 중심으로 차재 시장용의 수요의 성장 고민, 소비자 시장에 있어서의 게임기용등의 침체도 있어 감익이 되었습니다.
유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중기경영계획에서는, 「“고객가치의 창조”를 주제로 당사 사업의 글로벌화를 진전시켜 나가는 것”을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로 하고 있습니다.
당기 실적에 있어도 해외 각 시장에서의 적극적인 확판 활동이 기여했지만, 향후 해외 판사의 영업력 강화, 일본에서 해외에의 지원 강화, 판매 촉진 프로그램의 증강 등에 의해 해외 고객을 향한 확판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주력 시장인 차재 분야에서는, 자동차 일렉트로닉스의 진전과 동시에, 환경에 배려한 EV/HEV차의 비약적인 성장에 수반해, 모터 구동계가 증가해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결과, 파워 트레인의 전장화가 진전되어 신뢰성이 높은 커넥터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자동차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 업계 제일의 바리에이션을 자랑하는 「플로팅 BtoB」커넥터를 보다 진화시켜,
새로운 접속 기술을 구사한 세계 최초의 제품 「Z-Move」를 작년, 개발 발매해, 해당 제품은 HEV차의 모터 구동계에 탑재되어,
당사가 글로벌 전개를 가속해 가는 중에서의 핵이 되는 제품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향후의 차재 분야에서는, 충돌 방지, 자동 운전 등 안전 관련 기기 장비의 확대가 전망됩니다.
이러한 안전계 분야에 있어서도 ADAS의 확대에 의한 밀리미터파 레이더나 차재 카메라용으로, IRISO 독자적인 커넥터의 채용의 확대 등 비즈니스 찬스가 퍼지고 있어, 이 분야에의 공략을 가속해 가겠습니다.
이처럼 차재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 시장이 창출되고 있으며, 이 새로운 분야에서 IRISO의 강점을 발휘하여 사업 확대를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게다가 「IRISO 다움」을 추구한 가치 있는 커넥터 제품의 제공을 목표로 진화를 가속화하는 차재 시장에서의 요구에 대응한 제품・기술의 개발을 가속화,
생산 체제의 강화, 산업 분야에서의 확판 체제의 확립, 신규 고객의 개척 및 신 분야의 개발 등의 기본 시책의 추진에 의해, 새로운 사업의 확대에 노력해 가겠습니다.
유키:
최첨단 일렉트로닉스 기술에 연계하는 접촉 기술의 향상과 함께 정밀도·코스트 양면에서 고객의 요구에도 대응하는 당사는 지속적인 생산 설비의 충실과 합리화·성인화가 요구됩니다.
당기는 철저한 합리화 투자, 주요 고객이 되는 일본의 Tier1 (*3) 메이커의 개발 동향에 맞춘 BtoC 영역에서 BtoB 영역으로의 전환 시책에 의해, 설비 투자액은 54억 46백만엔이 되었습니다.
차기는 '고객 가치를 창조하는 진정한 글로벌 기업'의 실현을 위해 자동차 속에서 미래 변화 및 신장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주력하여 신제품 개발과 글로벌 영업 활동을 실시하여 미래의 대폭적인 차량용 시장의 매출 확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일본을 포함해 10개국 이상에서 판매 거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부터, 한층 더 해외 판매력을 강화해, 신규 고객 개척과 고객 내 쉐어의 확대를 해, IRISO Only One 제품의 글로벌로의 동시 확판 전개(Z-Move™등)를 도모합니다.
앞으로는 기존에도 늘어나 신제품 개발 투자의 확대와 생산 거점의 확충을 도모하기 위한 신공장의 설립 등, 장래의 사업 확대를 목적으로 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계획에 맞춘 투자 확대를 실시할 예정이며, 93억 60백만엔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키:
세계 경제는 미국에서는 계속 견조한 추이가 기대되고 유럽에서도 각국에서 다양한 리스크를 안고 있지만 완만하면서 경기 회복 경향은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중국 경제의 감속이 불안해지고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우려된다.
일본 경제는 금융정책 및 환율의 동향이 불안정하고, 경기회복은 둔화 경향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 그룹에서는, 「IRISO 다움」을 낼 수 있는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받아들이는 시장에 공급한다고 하는 생각을 기본으로,
더욱 전장화 또 안전·환경에의 대처가 진행되는 차재 시장용을 중심으로 하면서, 비차재 시장인 인더스트리얼 시장, 컨슈머 관련 시장을 3개 기둥으로서,
고객을 제일로 한 적극적인 제품 개발, 제품 공급의 전개, 내제화의 확대, 나아가 증산 대응을 위한 신거점의 전개 등 진행해 가겠습니다.
통기 실적에 대해서는 110 엔 / 달러, 120 엔 / 유로 환율을 전제로
연결 기준 매출액 383억엔(당기 대비 0.2% 증가), 영업이익 69억엔(동 5.0% 증가), 경상이익 69억엔(동 4.6% 증가), 모회사 주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은 51억엔(동 26.1% 증가)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키:
당사는 2016년 12월에 설립 50주년이라는 큰 고비를 맞이합니다.
글로벌 경제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차재 시장, 컨슈머 시장, 인더스트리얼 시장을 공략해, 한층 더 고성능인 신제품 개발과 글로벌 전개에 의해 사업 기반의 강화를 도모해, 중장기에 걸쳐 성장하는 것으로, 커넥터 업계에서 세계 상위 10사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존재감이 있는 「고객 가치를 창조한다」
이번에 새로운 투자자층의 확대와 주식유동성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자기주식처분 및 주식매출을 실시하는 것을 2016년 5월 16일 개최 이사회에서 결의하고,
이에 의해 얻은 자금은 향후 사업 확대를 목적으로 한 현재 계획중인 멕시코에서 신규 공장 설립 등에 충당할 예정입니다.
본 조달 자금을 통해 글로벌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개발 능력과 공급 능력을 높여 보다 견고한 수익 기반을 확립함으로써 기업 가치 향상에 연결해 나가겠습니다.
당사는 주주 여러분에 대한 안정적인 이익 환원을 실시하는 것을 경영의 중요 정책으로 인식하고, 실적, 경영 환경 및 중장기적인 재무 체질의 강화를 감안하여 배당을 실시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부 유보에 대해서는 향후 예상되는 경영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용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요구에 부응하는 기술 개발·제조 체제를 강화하고, 또한 글로벌 전략의 전개를 도모하기 위해 유효 활용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방침을 감안하여, 당기말의 배당금은, 연간 주당 60엔으로 했습니다.
차기의 배당금에 대해서는, 도쿄 증권 거래소 시장 제일부에의 시장 변경 및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2017년 3월기 제2분기말에 있어서 주당 20엔의 기념 배당을 실시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이 결과, 2017년 3월기의 주당 배당금은, 보통 배당 60엔과 함께, 80엔이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