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기로 매출, 이익 모두 과거 최고를 갱신.
2018년 3월기 사장 인터뷰
「자동차 산업」이나 「통신」 「모노 만들기의 변화」를 기회로,
장기 비전의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유키:
매출액 422억엔, 영업이익 84억엔과 함께 과거 최고를 갱신했습니다.
매출 400억엔을 돌파한 것은 당사 사상 최초입니다. 실적 호조의 요인은 주력으로 하고 있는 차재 시장, 제2기둥으로 확립을 목표로 하는 산업기기 시장의 매출이 견조하게 증가한 것, 또 매출증가와 원가 저감 활동, 엔저의 영향이 이익면에서 기여했습니다.
시장별로 보면, 차재 시장에서는 ADAS(선진운전지원시스템)·전장화·전동화의 진전에 의해 카 일렉트로닉스 분야의 매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특히 안전계(차재 카메라·레이더)용이 전기 대비 150% 증가로 호조로, 카 일렉트로닉스 분야의 매출이 처음으로 AVN(오디오 비주얼) 또한 산업기기 시장에서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FA기기 수요 증가로 호조를 유지하였습니다. 산업기기 분야의 매출액은 22억엔(구성비 5.3%)이지만, 전기대비 136.8%로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일본에서는 안전계를 중심으로 한 카 일렉트로닉스 분야, 산업기기 분야가 호조로 증수가 되었습니다. 중화·한국권은 카 일렉트로닉스, 산업기기 모두 증수가 되었습니다. 유럽은 자동차 일렉트로닉스의 안전계가 견인해 차재 시장에서 증수가 되었습니다. 미국은 차재 시장에서 AVN, 자동차 일렉트로닉스 모두 증수가 되었습니다.
또한 2018년 4월에는 당사 5번째 생산거점으로서 중국 강소주에 남통공장이 개공하였습니다.
유키:
매출액 455억엔(전기 대비 32억엔 증가), 영업이익 89억엔(동 5억엔 증가)의 증수증익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매출에 대해서는, 차재 시장을 중심으로 한 확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차재 시장의 주력 분야가 되는 카 일렉트로닉스 분야에서는, 계속해서 차재 카메라나 레이더 등의 안전계가 매출을 견인하는 것과 동시에, 파워 트레인 전용에서는 당사의 3차원 가동 BtoB 커넥터 “Z-Move™”가 탑재되고 있는 DCDC 컨버터 이외에도 인버터 등에서의 매출 증가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기기시장에서는 인력 부족이 가속화되는 일본을 비롯해 중화·한국권에서의 FA기기 수요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자동화·합리화에 의한 원가 저감 활동, 키 프로세스의 내제화 확대에 의한 원가율의 개선 등에 의해 확대를 도모해 갈 것입니다. 영업이익률에 대해서는 중국·남통공장 관련 비용이 금기보다 영업내의 계상이 되기 때문에 0.3포인트의 하락(19.6%)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관해서는 중기 경영 계획과 같이 신제품 개발, 비용 역량 강화, 증산 대응을 위해 7 5 억엔 (동 122.5 %)의 설비 투자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신제품 개발투자는 신장하는 차량용 시장을 향해 마케팅부문·기술부문이 연계하여 요구를 선점한 신제품을 스피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가 절감을 목적으로 한 적극적인 합리화 투자, 키 프로세스(성형·프레스·도금)의 내제화 비율 확대를 추진합니다. 증산 대응으로서는, 중국·난통 공장의 부드러운 생산 시작을 향한 투자를 실시합니다.
※2019년 3월기는 환율 1USD=105.00엔, 1유로=125.00엔, 1위안=16.50엔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유키:
매출액, 영업이익률 모두, 2017년 5월 공표의 중기 경영 계획의 수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획 초년도의 2018년 3월기의 매출액은 422억엔(계획비 22억엔 증가)의 실적, 계획 2년째가 되는 2019년 3월기의 매출액은 455억엔(계획비 12억엔 증가)의 전망이며, 2020년 3월기의 매출액 500억엔의 목표를 사정 또한 영업이익률도 2018년 3월기 19.9%(계획 18.0%)의 실적, 2019년 3월기 19.6%(계획 19.0%)의 전망이며, 2020년 3월기의 2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기 경영 계획의 달성을 향해, 차재 시장에서는 안전계, 파워 트레인 분야, 인포테인먼트, 스위치, 클러스터 등의 분야를 확대하는 것과 동시에, 산업 기기 시장에서는 FA 관련 기기 분야의 신장에 임해 갈 것입니다.
※중기 경영 계획에 있어서는, 환율 1USD=110.00엔, 1유로=120.00엔, 1위안=15.8엔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유키:
장기 비전 「매출 1,000억엔」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의 전동화 및 자동 운전, 5G의 도래에 의한 통신 시장의 변화, Society5.0・Industry4.0등의 움직임으로 대표되는 모노즈쿠리의 변화를 파악해, 기회로 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룹은 마케팅 강화, 고객 과제 추출을 통해 제품 개발을 실시함과 동시에 솔루션 제안형 영업을 추진하여 '늘어나는 시장(차재 시장)의 공략'과 '제2기둥(산업기기용)의 확립'에 임해 나갈 것입니다.
늘어나는 시장(차재 시장)의 공략을 향해, 전동화, 자동화에 수반해 탑재가 늘어나는 전동 파워 트레인계, 안전계의 어플리케이션용의 신제품 개발에 임하고 있습니다. 전동 파워 트레인계에서는 DCDC 컨버터 이외에도 수주가 확대되고 있어 향후 높은 신장률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또한 안전계에 관해서는 이미 레이더용 제품이 자동차 일렉트로닉스 분야에서 최대 규모의 매출을 차지하고 있으며, 차재 카메라용 제품에서는 마케팅·영업·기술·생산 기술의 인원 증강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제2기둥(산업기기용)의 확립을 위해서는, 로봇 조립 적합 커넥터의 확대 판매 강화, FA 관련 시장에서의 수주 확대 등의 종래의 대처에 가세해 「통신」 「로봇·AI」용 프로젝트의 추진, 오픈 이노베이션에 의한 고객 제안력의 향상 등에 의해, 글로벌 빅 고객의 획득에 노력해 갈 것입니다.
또한 매출액 1,000억엔을 향한 생산력 강화 시책으로서 중국·난통 공장에 더해, 2019년에는 멕시코(과나후아토주 레온시)에서 신공장 건설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이들 2공장에서는 IoT를 구사한 스마트 팩토리화를 추진하여 생산성 400%(종래 공장비)를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경영 기반 정비의 대처도 추진하고 있어, 감사 등 위원회 설치 회사에의 이행에 의한 거버넌스 강화, 다이버시티 매니지먼트·근무 방법 개혁의 추진에 의한 인재 육성 강화를 도모해 갑니다.
유키:
당사는 주주 여러분에 대한 안정적인 이익 환원을 경영의 중요한 정책으로 인식하고, 실적·경영환경 및 중장기적인 재무체질의 강화를 감안하여 배당을 실시하는 것을 기본방침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부 유보에 대해서는, 향후 예상되는 경영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비용 경쟁력을 높여, 시장 요구에 부응하는 기술 개발·생산 거점의 확충을 포함한 제조 체제의 강화를 도모하고, 나아가서는, 글로벌 전략의 전개를 도모하기 위해 유효 활용하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기본 방침에 근거해, 2018년 3월기의 주당 배당금은, 45엔의 예정으로부터 50엔에 상방 수정하였습니다. 2019년 3월기는 60엔의 배당을 예정하고 있으며, 중기 경영 계획에서는 배당 성향 30%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주 여러분께 계시다면, 계속해서 한층 더의 지원을 받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