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메이커 일리소 IRISO 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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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에게TO SHAREHOLDERS AND INVESTORS

주주·투자자 여러분께

주주·투자자 여러분께는 평소부터 각별한 고배를 받고 두껍게 감사드립니다.
제59기(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의 보고를 말씀드립니다.

당 연결회계연도에 있어서의 세계경제는 미국에서는 개인소비를 중심으로 경기가 견조하게 추이하고 있었습니다만, 관세정책에 의한 인플레이션 우려의 고조로 불투명감이 높아졌습니다. 유럽에서는 개인 소비의 회복 등 경기의 회복이 보였습니다. 한편 중국에서는 장기간의 부동산 불황과 어려운 고용환경에 따라 국내 수요는 침체가 계속되고 있어 견조했던 수출도 미국의 대중 추가 관세를 받아 감속했습니다.
당사 그룹의 주요 사업 영역인 자동차 시장은 중국에서의 중국 자동차 메이커의 생산·판매가 견조한 한편, 전년도 후반부터의 EV의 성장 둔화나, 일본·유럽·미국에서의 침체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당 연결 회계 연도의 세계 자동차 생산 대수는, 전기 대비로 미감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업환경 가운데 모빌리티 시장에서는 전기 4분기 2024년 4월 1일에 당사의 새로운 ERP 시스템으로 전환하기 위한 일부 고객의 안전 재고 확보에 의한 매출 증가의 반동 감소와 xEV(EV, FCH) V, PHV, HEV)용 파워트레인 분야에서 주요 지역에서의 EV의 판매 부진이나, 일구미 자동차 메이커의 탑재 차종의 판매 침체 등의 영향을 받았습니다만, 2분기 이후에 있어서는 중국에서 매출의 회복이 보였습니다. 소비자 시장에서는 프린터와 디지털 카메라를 대상으로 증가했으며 산업 시장에서는 FA 장비에 대한 부진이 계속되는 반면 에너지 관리 분야의 매출이 확대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엔저 영향도 있어 매출액은 전기 대비 1.9% 증가한 563억 3천2백만엔이 되었습니다.

이익 면에서는 매출의 성장 고민에 더해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10.6% 감소한 53억7백만엔, 경상이익은 전기대비 23.4% 감소한 55억4백만엔, 구조개혁비용을 계상함으로써 모기업주주에게 귀속한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22.

다음에 향후의 전망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당사를 둘러싼 사업환경은 미국의 관세정책이 글로벌하게 파급됨으로써 불투명감이 증가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이나 보복관세 등에 의해 경기후퇴의 위험도 있습니다.

모빌리티 시장에 있어서는 2026년 3월기는 글로벌 자동차 생산 대수는 전기 대비 감소하고, 생산 대수에 차지하는 PHV나 HEV를 포함한 xEV의 구성비도 전기 대비 미증에 머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의 고속 전송 요구의 증가, 중국 고객용으로의 신장이 전망됩니다. 소비자 시장은 게임기용 수요 침체가 지속적으로 어려운 환경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만, 인더스트리얼 시장은 에너지 매니지먼트 분야 등 새로운 영역에서의 수요가 전망됩니다.

2025년 3월기부터 3년간의 중기 경영 계획에서는, 장기 비전인 2030년 매출 1,000억엔을 달성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4개의 시책을 내걸었습니다.

・「자동차의 일 IRISO」에서 「모빌리티의 IRISO」로의 기반 구축
· 산업 시장의 글로벌 전개 강화
・당사 그룹 전체에서의 생산 체제 재검토, 설비・금형의 표준화 확대에 의한 생산성・투하 자본 효율의 향상
・서스테너블 경영의 한층 더 심경(환경・인재・경영 기반 강화)

이 중기 경영계획의 책정시에 상정했던 경영환경으로부터 경기후퇴 리스크, 일구미자동차 메이커의 판매 부진과 EV 시장의 감속, 중국 자동차 메이커의 대두와 가격 경쟁의 격화, 원재료 가격의 상승 등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변화와 현재의 중기 경영 계획의 진척도 근거로, 중기 경영 계획의 2년째인 2026년 3월기는 다음을 중점 시책으로서 임해 가겠습니다.

【비즈니스 확대 전략】

■모빌리티 시장

・파워 트레인 분야에서의 구미 규격 대응 제품의 확대 판매 활동 강화, Z-Move™의 라인업의 확충
・통합 ECU 분야에 차세대 고속 대응 제품, 스케일러블 커넥터를 투입해 시장 개척
・센서 분야에 있어서, 켈 주식회사와의 공동 개발에 의한 신제품의 조기 양산화(2026년 3월기 이후)

■인더스트리얼 시장

・에너지 매니지먼트 분야에서의 매출 확대 추진, AI, 반도체 제조 장치, 통신 분야의 신규 개척
・2025년 3월기에 계약한 Arrow Electronics사 등의 판매 대리점 활용에 의한 신규 고객 개척 추진

■전시장

・중국 국내에서의 제판기의 일체체제의 강화해 중국 고객을 확대

【경영 기반 강화】

■ 전사 조직 재편

・아키타 공장의 상승 가속에 의한 생산성 향상 및 생산 체제의 재검토(BCP, 지산 지소, 관세)
・설비・금형의 표준화, 금형 내제화의 추진
・본사 조직의 기능 재검토, DX 추진을 실시해 간접 부문의 생산성 향상

■업무 효율 개선

・신 ERP를 활용한 업무 표준화와 공급 체인의 가시화에 의한 간접 비용 절감
・설비 표준화, 금형 내 제화 확대에 의한 설비 투자 효율 향상, 고정비 압축

이상으로 2026 년 3 월기 실적 전망에 대해서는 연결 매출액 550 억엔 (대 전기 대비 2.4 % 감소), 연결 영업 이익 55 억 엔 (대 전기 대비 3. 6% 증가), 연결경상이익 54억엔(대전기 대비 1.9% 감소), 모회사 주주에게 귀속되는 당기순이익 39억엔(대전기 대비 46.5% 증가)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환율은 145엔/달러, 162엔/유로, 20엔/위안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주주·투자자 여러분께 계셔서는, 앞으로도 한층 더의 지원·채팅을 받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2025년 5월
대표 이사 사장 스즈키 히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