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메이커 일리소전자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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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구성 BUSINESS STRUCTURE

사업 전개

일리소전자공업은 자동차 AV·카 일렉트로닉스를 비롯한 차재 시장의 커넥터 개발에 있어서의 리딩 컴퍼니입니다.

1966년에 핀 메이커로서 창업 이래, 50년에 걸쳐 일렉트로닉스 분야의 발전과 함께 꾸준히 걷고 계속해 왔습니다.

최근, 제품 개발의 밑단을 넓혀, 차재 분야에서 기른 기술을 공작·산업용 기계, 스마트 그리드, 통신 기기, 의료 기기 등의 인더스트리얼 시장이나 정보 통신, OA, 영상 기기 등의 컨슈머 기기 시장에 폭넓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2007년 5월, 창업 40주년을 계기로, 신요코하마에 장래의 성장을 전망한 신제품·신기술의 연구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서 이리소 테크놀로지 파크를 준공했습니다. 본사 기능에 가세해 최신예의 설비의 실험실이나 쇼룸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하이, 필리핀, 베트남에 이어 2018년에는 중국 난통시에 난통 공장을 신설하는 등 생산 거점의 글로벌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조·판매·기술·관리의 밀접한 제휴로 접속에 관한 솔루션을 제공해 가겠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일리소 전자공업은, 1966년(쇼와 41) 12월 16일, 가와사키시 시모누마부에 산성을 올렸습니다.

최초의 수주를 받은 손님이, 사이타마현 이루마군 “이루소무라”(현재의 사야마시)에 있었던 것으로부터, 그 은혜와 감동을 잊지 않기 위해서 이루소(이리소)의 지명을 당사의 사명으로 해, 공장이란 이름만의 아파트의 1실 중에서 단 10명 부족한 종업.

그리고 7년 후의 1973년(쇼와 48년) 4월, 기념해야 할 자사 제품 제1호의 핀을 개발해, 이 하나의 핀의 개발 기술을 기초로, 현재의 종합 커넥터 메이커에의 길을 걸었습니다.

현재는 전 세계 12개 지역에 거점의 날개를 넓혀 연구개발 그리고 제조에서 물류까지를 파악한 거점 배치 등 항상 고객의 만족을 제일로 생각해 진정한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사업 전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성장 전략

독자 기술로 참신한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 개척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일리소 전자공업의 커넥터. 그 신뢰성 때문에 디지털 기기, FA/OA 기기 등의 시장에서도 그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차재 시장은 가속도적으로 진화를 이루고, 일렉트로닉스 산업의 첨단 기술의 집적 장소가 되고 있어, 여기에서 길러지는 기술은, 성장에 불가결한 것이며, 새로운 발상을 낳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와 같이, 차재 시장과 비차재 시장과의 상호 횡전개를 실시함으로써, 높은 전문성과 신뢰감 있는 사업 전개가 가능해져, 고객과 함께 걸을 수 있는 성장 전략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