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는 G20의 요청을 받아 금융안정이사회(FSB)에 의해 기후관련 정보공개 및 금융기관 대응을 어떻게 수행하는지를 검토하기 위해 설립된 '기후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입니다. TCFD는 모든 기업에게 '거버넌스', '전략', '리스크 관리', '지표 및 목표'의 네 가지 항목을 기반으로 공개하도록 권장합니다. 당사는 본 제안서의 네 가지 공개 항목을 따라 정보 공개를 수행합니다.
거버넌스 및 리스크 관리 체제
당사는 사업에 기후변화가 미치는 위험과 기회를 검토했습니다. 리스크와 기회는, 정책이나 규제 등, 사회적 요구의 변화 등에 의해서 생기는 “이행” 리스크·기회와, 이상 기상의 격렬화 등에 의해 생기는 “물리” 리스크를 가리키고, 각각 당사의 손익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항목을 특정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IEA(국제 에너지 기관) 등이 공표하는 「과학적 근거를 가지는 시나리오」를 이용하여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토했습니다. 이번 실시한 시나리오 분석은, IRISO 소그룹에 있어서의 제품 및 서비스의 구입, 개발, 제조, 판매, 폐기까지의 공급 체인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4℃ 시나리오, 1.5℃ 시나리오의 2개의 시나리오를 이용해, 2030년 시점에 있어서의 영향을 고찰·검토했습니다.
당사 그룹 전체에서는 2025년에 전력에서 유래하는 CO2 배출량을 “실질 제로”화하고, 2050년에는 탄소 중립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외부 시나리오를 이용하여 그룹의 사업 영향을 산출한 결과, 당사는 자사 사업에 있어서의 CO2 배출량의 삭감과 함께 CO2 배출 삭감에 공헌하는 xEV에 사업을 주력하는 것으로, CO2 배출량 삭감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대응책에 대해서는, 네거티브 임팩트를 억제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량의 삭감 및 에너지 사용 원단위를 개선하는 시책으로서, 에너지 효율이 좋은 생산 설비에의 교환 촉진 등의 실시, 포지티브 임팩트의 촉진으로서, xEV용 사업에의 주력, 지산지 소화를 추진합니다. 또한 제품 자체에 주목한 리사이클 원재료의 활용, 제조 프로세스 자체의 재검토에 의한 생산 효율 개선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4℃ 시나리오는 기후변화 대책이 현재 상황에서 진전되지 않고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혁명 이전에 비해 21세기 말에 약 4℃ 상승한다고 합니다. 비정상 기상 격진화와 해수면 상승 등 물리적 위험이 커지는 한편 기업 활동과 소비 활동에 대한 조임도 현재보다 강화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4℃ 시나리오에 있어서의 사업 임팩트에서는, 기온 상승 등이 조업 지역에서 일하는 사원에 대한 건강 리스크가 되어 대응 비용이 증가하는 것 외에, 이상 기상의 격렬화에 의한 공급 체인의 혼란에 의해 매입의 지연 또는 정지를 초래해 사업 계속이 곤란해진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장기 비전인 2030년 3월기에 매출액 1,000억엔을 달성하는 전제에 근거한 2030년 3월기의 이익 영향액은 약 6.9억엔의 감소로 시산하고 있습니다. (주)
1.5℃ 시나리오는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 대처가 활발해지면서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 혁명 이전과 비교하여 21세기 말에 약 1.5℃의 상승으로 억제된다고 합니다. 물리적 리스크의 고조는 억제되는 한편, 세제나 법규제라는 형태로 기업활동이나 소비활동에 대한 조임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이 1.5℃ 시나리오에 있어서의 사업 임팩트에서는, 카본 뉴트럴 실현을 목표로 한 대처가 활발해져, 전력 비용 상승, 탄소세의 도입이나 배출권 거래의 확대에 의해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 또 xEV의 판매가 성장하는 것으로 금속 재료의 비용이 대폭 상승할 우려가 있습니다. 한편, 탈탄소 사회를 향한 재생 에너지나 xEV의 증가 등 저탄소 기술의 수요가 확대됨으로써 당사 제품의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장기 비전인 2030년 3월기에 xEV의 신장에 의해 매출액 1,000억엔을 달성하는 전제에 근거한 2030년 3월기의 이익 영향액은 약 19.8억엔의 감소로 시산하고 있습니다. (주)
4℃ 시나리오 | 1.5℃ 시나리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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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가격의 영향 | – | -2.9 |
가솔린차 시장 축소와 xEV 시장 확대의 영향 | – | 4.1 |
원재료 비용에 미치는 영향 | – | -17.0 |
비정상 기상 심화 / 강수 및 기상 패턴 변화로 인한 피해액 | -6.7 | -3.8 |
기타 | -0.2 | -0.3 |
합계 | -6.9 | -19.8 |
(2025년 3월 시산치)
위험 항목 | 사업 영향의 고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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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분류 | 중간 분류 | 소분류 | 발생하다 시간축 |
측정하다 지표 |
위험 내용 | 기회 내용 | 영향도 |
마이그레이션 | 정책 · 규제 |
탄소 가격 (탄소세) |
중기~장기 | 손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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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
배출권 거래 |
단기~장기 | 손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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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 ||
GHG 배출 규제 대응 | 단기~장기 | 손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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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 ||
시장 | 에너지 비용 변화 |
중기~장기 | 손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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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 |
고객 행동 변화 |
중기~장기 | 손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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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 ||
물리 | 급성 | 비정상적인 기상 심화 (태풍, 호우, 토사, 고조 등) |
단기 | 손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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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
만성 | 평균 기온 상승 | 중기~장기 | 손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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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
(주)
온실가스의 삭감에 대해서는 이하를 목표로 설정해, 현재는 태양광 발전 설치, 각 공장에서의 자동화, 도금 라인의 효율화에 의한 생산 효율 향상으로의 절전, 재생 에너지 사용에의 전환에 임하고 있습니다. 장래적으로는 카본 프라이싱에의 대응도 실시해 갈 것입니다.
・수치 목표
품목 | 년 | 목표 | 연도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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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소비원 단위 (전력 소비량 / 공장 매출) |
2030 | 2021년도 대비 -30% |
2021년도 대비 -3.5%/년 |
사유차 EV화 | 2030 | 100% | – |
조달처의 SCOPE1~3조사 (CO2 배출량 파악) |
2030 | 조달액 비율 80% 커버 |
2023년도:15%, 이후 +10%/년 |
· 기타 목표
당사의 전력 소비 및 온실 효과 가스 배출 상황 등 ESG 데이터는 이 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