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메이커 일리소 IRISO 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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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는 G20의 요청을 받아 금융안정이사회(FSB)에 의해 기후관련 정보공개 및 금융기관 대응을 어떻게 수행하는지를 검토하기 위해 설립된 '기후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입니다. TCFD는 모든 기업에게 '거버넌스', '전략', '리스크 관리', '지표 및 목표'의 네 가지 항목을 기반으로 공개하도록 권장합니다. 당사는 본 제안서의 네 가지 공개 항목을 따라 정보 공개를 수행합니다.

거버넌스

  • ・이사회의 지도・감독하에, 스티어링 커미티를 조직해, 이사 관리 본부장을 장으로 하여 각 본부의 본부장 멤버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리스크 전체를 통괄합니다.
  • ・각 본부장이 각 부문과 제휴해 중장기의 기후변화의 영향에 의한 사업에의 리스크, 기회의 검증을 연 4회 실시해, 필요한 대책을 강구합니다.
  • ・결과는 스티어링 커미티의 보고를 거쳐, 중대한 영향의 우려가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연 2회, 이사회에 보고·부의합니다.
  • ・감사등 위원회는 스티어링 커미티에 대해서, 적절히 조언을 실시합니다.
거버넌스 및 리스크 관리 체제

거버넌스 및 리스크 관리 체제

전략

① 사업 전략

당사는 사업에 기후변화가 미치는 위험과 기회를 검토했습니다. 리스크와 기회는, 정책이나 규제 등, 사회적 요구의 변화 등에 의해서 생기는 “이행” 리스크·기회와, 이상 기상의 격렬화 등에 의해 생기는 “물리” 리스크를 가리키고, 각각 당사의 손익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항목을 특정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IEA(국제 에너지 기관) 등이 공표하는 「과학적 근거를 가지는 시나리오」를 이용하여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토했습니다. 이번 실시한 시나리오 분석은, IRISO 소그룹에 있어서의 제품 및 서비스의 구입, 개발, 제조, 판매, 폐기까지의 공급 체인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4℃ 시나리오, 1.5℃ 시나리오의 2개의 시나리오를 이용해, 2030년 시점에 있어서의 영향을 고찰·검토했습니다.

당사 그룹 전체에서는 2025년에 전력에서 유래하는 CO2 배출량을 “실질 제로”화하고, 2050년에는 탄소 중립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외부 시나리오를 이용하여 그룹의 사업 영향을 산출한 결과, 당사는 자사 사업에 있어서의 CO2 배출량의 삭감과 함께 CO2 배출 삭감에 공헌하는 xEV에 사업을 주력하는 것으로, CO2 배출량 삭감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대응책에 대해서는, 네거티브 임팩트를 억제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량의 삭감 및 에너지 사용 원단위를 개선하는 시책으로서, 에너지 효율이 좋은 생산 설비에의 교환 촉진 등의 실시, 포지티브 임팩트의 촉진으로서, xEV용 사업에의 주력, 지산지 소화를 추진합니다. 또한 제품 자체에 주목한 리사이클 원재료의 활용, 제조 프로세스 자체의 재검토에 의한 생산 효율 개선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② 각 시나리오에서의 사업 임팩트, 재무적 영향

4℃ 시나리오

4℃ 시나리오는 기후변화 대책이 현재 상황에서 진전되지 않고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혁명 이전에 비해 21세기 말에 약 4℃ 상승한다고 합니다. 비정상 기상 격진화와 해수면 상승 등 물리적 위험이 커지는 한편 기업 활동과 소비 활동에 대한 조임도 현재보다 강화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4℃ 시나리오에 있어서의 사업 임팩트에서는, 기온 상승 등이 조업 지역에서 일하는 사원에 대한 건강 리스크가 되어 대응 비용이 증가하는 것 외에, 이상 기상의 격렬화에 의한 공급 체인의 혼란에 의해 매입의 지연 또는 정지를 초래해 사업 계속이 곤란해진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장기 비전인 2030년 3월기에 매출액 1,000억엔을 달성하는 전제에 근거한 2030년 3월기의 이익 영향액은 약 6.9억엔의 감소로 시산하고 있습니다. (주)

1.5℃ 시나리오

1.5℃ 시나리오는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 대처가 활발해지면서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 혁명 이전과 비교하여 21세기 말에 약 1.5℃의 상승으로 억제된다고 합니다. 물리적 리스크의 고조는 억제되는 한편, 세제나 법규제라는 형태로 기업활동이나 소비활동에 대한 조임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이 1.5℃ 시나리오에 있어서의 사업 임팩트에서는, 카본 뉴트럴 실현을 목표로 한 대처가 활발해져, 전력 비용 상승, 탄소세의 도입이나 배출권 거래의 확대에 의해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 또 xEV의 판매가 성장하는 것으로 금속 재료의 비용이 대폭 상승할 우려가 있습니다. 한편, 탈탄소 사회를 향한 재생 에너지나 xEV의 증가 등 저탄소 기술의 수요가 확대됨으로써 당사 제품의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장기 비전인 2030년 3월기에 xEV의 신장에 의해 매출액 1,000억엔을 달성하는 전제에 근거한 2030년 3월기의 이익 영향액은 약 19.8억엔의 감소로 시산하고 있습니다. (주)

(주) 2021년 3월기를 기준으로 매출총이익에 미치는 영향(단위: 억엔)

  4℃ 시나리오 1.5℃ 시나리오
전력 가격의 영향 -2.9
가솔린차 시장 축소와 xEV 시장 확대의 영향 4.1
원재료 비용에 미치는 영향 -17.0
비정상 기상 심화 / 강수 및 기상 패턴 변화로 인한 피해액 -6.7 -3.8
기타 -0.2 -0.3
합계 -6.9 -19.8

(2025년 3월 시산치)

 

위험 항목 및 비즈니스 영향 분석

위험 항목 사업 영향의 고찰
큰 분류 중간 분류 소분류 발생하다
시간축
측정하다
지표
위험 내용 기회 내용 영향도
마이그레이션 정책
·
규제
탄소 가격
(탄소세)
중기~장기 손익
  • ・탄소세가 도입된 경우, 운송 비용의 증가가 중대한 재무 영향을 미치는 리스크
  • ・탄소세를 제품에 전가한 경우, 제품의 가격 경쟁력 저하에 의한 매출 감소의 리스크
  • ・조기부터 저탄소 기술에의 투자나 설비의 채용에 의해, 에너지 코스트 삭감 뿐만이 아니라, 탄소세가 도입되었을 경우의 조업 코스트의 증가를 회피할 수 있는 가능성
  • ・제품가격에 대한 탄소가격의 반영을 최소한으로 억제할 수 있는 경우, 시장에 있어서의 가격우위성이 향상되어 매출·이익의 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가능성
배출권
거래
단기~장기 손익
  • ・국제사회의 탈탄소화 조류로부터 각국에서 배출권거래제도 도입이 확대된 경우 배출량 삭감에 도움이 되는 설비로의 전환 비용이 발생하는 리스크
  • · 감축 의무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 배출권 구매 비용 증가 위험
  • ・삭감의무를 넘어 배출량을 삭감할 수 있는 경우, 배출권 매각에 의해 수익 확대에 연결될 가능성
GHG 배출 규제 대응 단기~장기 손익
  • · GHG 배출 감축 규제 강화로 대응 비용이 증가하는 위험
  • ・삭감의무를 달성할 수 없었을 경우, 벌금이나 배출권의 구입에 의한 추가적인 비용이 생기는 리스크
  • ・GHG 배출규제 등에 의해 자동차의 전동화・에너지 절약화가 진전해, 커넥터 수요가 확대되는 경우, 자동차 시장에 강점을 가지는 당사의 매출・이익 확대에 연결될 가능성
  • ・인더스트리얼 시장(공작·산업용 기계, 스마트 그리드, 통신 기기, 의료기기 등)이나 소비자 기기 시장(OA, 영상 기기 등) 등, 다른 시장의 에너지 절약화 및 관련 기술 수요의 확대가 커넥터 수요의 확대에 연결되어, 당사는 차재용 커넥터로 축적한 기술을 배경으로 저탄소 기술을 성장 영역으로 사업을 전개, 폭넓게 제품을 투입
시장 에너지 비용
변화
중기~장기 손익
  • ・탈탄소화의 진전, 재에너지 이용의 급 확대에 의해 에너지 가격이 상승한 경우, 자사 공장에서 제조하고 있는 당사는 조업 비용이 증가하는 리스크
  • ・탈탄소화의 진전, 재에너지 이용의 급확대에 의해 에너지 가격이 상승한 경우, 인더스트리얼 시장 다른 기업의 에너지 절약화를 한층 촉진하는 결과, 커넥터 수요가 확대하는 경우, 당사의 매출·이익 확대에 연결될 가능성
고객 행동
변화
중기~장기 손익
  • ・고객으로부터의 재생 가능 에너지 이용이나 탄소 중립 대응 등의 요구에 대응할 수 없는 경우, 비즈니스 기회를 상실해 매출이 감소하는 리스크
  • ・자동차 업계의 공급 체인 전체에서 GHG 배출량을 삭감하는 움직임에 대해, 지속 가능한 기업・제품으로 인지됨으로써 매출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
물리 급성 비정상적인 기상 심화
(태풍, 호우, 토사, 고조 등)
단기 손익
  • ・ 글로벌 제조・판매지역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공급망이 혼란스럽고 구매가 지연/정지된 경우 사업 계속이 어려워지는 위험
  • · 사업 활동의 정체로 인해 매출 감소 및 대응 비용의 증가 등이 재정 상태를 악화시킬 위험
  • ・이상 기상에 의한 재해 다발에 의해, 부흥・구제용 로봇의 수요가 증가했을 경우, 매출 증가의 기회가 될 가능성
만성 평균 기온 상승 중기~장기 손익
  • · 온도 상승 지역에서 일하는 직원의 건강이 악화되는 위험
  • ・종업원의 컨디션 악화, 생산성 저하를 막기 위해, 냉방 비용 등의 추가 비용이 증가하는 리스크
  • ・기온 상승 지역에 있어서 냉방 설비의 수요가 증가했을 경우, 매출 증가의 기회가 될 가능성
중간

(주)

  • 1. 이행 리스크/기회(찬스)란 정책, 규제·법제도 및 그에 따른 사회적 요구나 사업환경 등의 변화에 의해 생기는 기업수지·재정에 대한 리스크·기회를 말한다.
  • 2 물리적 리스크/기회(찬스)란 지구 온난화 가스의 배출량 증가의 영향이 큰 것으로 여겨지는 태풍 격추화 등의 이상 기상이나 평균 기온 상승·해면 상승 등 물리적 사건이 기업의 수지·재정 상태에 미치는 리스크/기회(찬스)
 

위험 관리

  • · 당사의 기후변화 위험은 스티어링 커미티에서 식별, 평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 ・각 부문이 실시하는 리스크 평가의 결과에 근거해, 대책의 필요 여부나 우선순위를 고려한 후에 스티어링 커미티에 보고합니다.
  • ・평가의 결과, 중대한 영향의 우려가 있는 사안 및 대응을, 이사회에 보고·부의해 결정합니다.
  • ・각 부문은, 스티어링 커미티 및 이사회의 지시·지도에 근거해, 리스크 저감 계획을 입안, 수행합니다.
  • ・덧붙여 당사는 ISO14001에 근거하는 환경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중에는 해당 매니지먼트 시스템에 근거하는 법령 준수 등의 리스크 모니터링도 짜넣어지고 있습니다.
 

지표 및 목표

온실가스의 삭감에 대해서는 이하를 목표로 설정해, 현재는 태양광 발전 설치, 각 공장에서의 자동화, 도금 라인의 효율화에 의한 생산 효율 향상으로의 절전, 재생 에너지 사용에의 전환에 임하고 있습니다. 장래적으로는 카본 프라이싱에의 대응도 실시해 갈 것입니다.

 

<삭감 목표>

  • ・전력 유래의 CO2 배출량:2025년에 실질 100% 삭감
  • ・GHG(SCOPE1~3) 배출량:2050년에 카본 뉴트럴을 달성

<추진 목표>

・수치 목표

품목 목표 연도 목표
전력 소비원 단위
(전력 소비량 / 공장 매출)
2030 2021년도 대비
-30%
2021년도 대비
-3.5%/년
사유차 EV화 2030 100%
조달처의 SCOPE1~3조사
(CO2 배출량 파악)
2030 조달액 비율
80% 커버
2023년도:15%,
이후 +10%/년
 

· 기타 목표

  • ・탈탄소 공헌 상품 개발, 케미컬 리사이클 등의 기술 개발 지원 이용 전력의 재검토
  • · CO2 배출이 적은 전력 회사, 재 에너지 유래 전력의 이용
 

당사의 전력 소비 및 온실 효과 가스 배출 상황 등 ESG 데이터는 이 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