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사는 경영이념인 「사람의 마음을 존중하고 풍부한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공헌에 노력한다」에 근거해 전 직원 참가형 경영과 서로의 인권과 존엄을 소중히 하는 인클루시브한 직장 환경의 양성에 맡고 있습니다.
조직에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도입함으로써 혁신이 촉진됨과 동시에 직원의 만족도와 일의 용이성을 향상시키고, 인재의 획득이나 리텐션에도 플러스의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당사는 인재의 육성급 환경 정비에 대해 다음과 같이 거버넌스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중기 경영 계획 등에서 "자동차의 IRISO "에서 "모빌리티의 IRISO "로의 전개, 차재 시장에 이은 두 번째 기둥으로 산업 시장의 글로벌 강화, 기술 개발력, 원가력, 생산, 투자 효율 향상, 품질 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베이스업을 포함한 경쟁력 있는 임금체계로의 이행을 진행함과 동시에 사원의 동기부여를 높여 영업력·기술력·생산력의 향상과 정보의 가시화·공유화에 의한 조직력의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또, 필요한 인원의 확보(채용, 정착, 육성)를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글로벌하고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인재를 활약할 수 있는 조직 체제와 직장 만들기(다이버시티에의 대처), 안전・안심한 직장 환경의 정비도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여성, 외국인, 경험자 채용자뿐만 아니라 기술직, 사무직 등 다양한 배경과 가치관을 가진 사원이 각각의 특성에 맞추어 충분히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커리어 형성의 지원과 환경 정비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인재 육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육아·개호, 그 외의 다양한 라이프 이벤트가 발생할 때 등에서도 일과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 제도를 정돈하는 것으로, 모든 사원이 계속해 일하기 쉬운 직장이 되도록 환경 정비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직원의 자율적인 업무 방식을 지원하는 것은 생산성 향상과 참여 개선에 기여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환경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다양한 한사람 한사람의 개성을 존중하고, 그 특징을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풍부한 가치를 만들어 내고 그것이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인 기업가치를 향상시켜 나가는 데에 있어 능력 발휘도에 근거한 공정한 평가를 근거로 한 등용·처우를 실시해, 여성, 외국인, 경험자 채용자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개성, 특징, 다양한 경험을 가지는 인재 육성을 실시하는 것을 유의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안전은 모두에 우선한다”라는 말하에 당사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보다 풍부하고 평화롭게 문화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부상·질병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조건을 제공한다. 을 제일에 우선해, 모든 사람들이 생생하게 일할 수 있는 밝고 쾌적한 직장 환경 만들기를, 전원이 참가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만나는 오픈한 협의에 의해 진행하는 것을 노동 안전 위생 방침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5년 3월 말 현재 2,936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594명, 해외 2,342명과 약 80%가 해외 인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관리직층에 있어서는 격차가 해소되고 있는 한편, 최근 여성 사원의 등용이 진행되는 관리직층에 있어서는 여성 사원의 평균 재위 연수가 남성 사원의 3분의 1 미만이 되어 있기 때문에, 임금에 대해서도 남성과 비교해 임금 레인지내에서 크게 신장대를 남기는 경향이 되고 있습니다.
(남녀간 임금 격차)(2024년도)
남성을 100으로 했을 경우 여성의 임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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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원 | 68.1 |
– 정규직 | 78.7 |
– 관리직 | 73.1 |
– 비관리직 | 95.7 |
다양한 사원의 활약이 당사 성장의 중요한 요소인 것을 인식하고, 젠더 갭의 해소와 워크 라이브 밸런스의 확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4년도에서는, 이하의 시책을 실시했습니다.
당사가 향후 사업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데 있어서, 인재의 확보·육성이 중요하고, 필요한 인재의 확보, 사원의 성장을 위한 인재 육성, 사원 개개인의 능력 발휘에 의한 조직의 활성화가 불가결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필요로 하는 인재 채용이 곤란해지는 것, 사원의 이직이나 건강 상태의 악화에 의해 인재 육성이 진행되지 않게 되는 것, 사내 환경의 다양성이 손상되는 것에 의해 개개인의 능력 발휘가 저해되는 것이 리스크이며, 사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 조건의 제공 및, 다양성이 있는 사내 환경을 정비하는 것으로 리스크 저감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기 경영 계획 등으로 내걸고 있는 차재 시장 이외의 제 2 기둥의 확립, 기술 개발력의 강화, 생산력·코스트력·품질력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필요한 인재의 확보와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현재, 신졸·중도 채용 모두 기술계 인재의 채용 강화, 금형 제작회사의 M&A, 해외 거점을 포함한 전문 인재의 채용 또한 급여 수준의 단계적인 인상에도 임하고 있습니다.
다이버시티의 관점에서는, 당사 그룹에서는 관리직에서 차지하는 여성의 비율은 24.9%입니다만, 당사 단체에서는 2.0%에 머무르고 있어 과제로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다이버 시티의 과제와 사내 환경에 관한 과제의 해결을 위해, 아래 표와 같이 당사 단체의 지표·목표를 설정해, 임해 가겠습니다.
도전 | 해결을 위한 노력 | 지표·목표 | 2024 년도 실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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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하고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인재를 활약할 수 있는 직장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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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방침 「고객 제일, 업계 No.1」을 추구해, 장기 비전 매출 1,000억엔의 실현과 그 앞을 응시한 조직 체제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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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안심한 직장 환경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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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제조업이며, 또한 남성 비율이 높은 이계직종 중심에 채용을 실시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아직 충분하다고 파악하지 않고, 여성이라도 일하기 쉬운 환경을 정돈해, 일하고 있는 사원 중에서 여성 관리직·임원을 희망하는 인재를 늘리기 위해, 다음과 같은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당사는, 그룹 전체에서는 이미 외국인의 비율이 높고, 각 해외 거점에 있어서도 비일본인이 핵심인재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만, 일본 본사로서도 다양한 가치관을 도입하기 위해, 당사 그룹의 해외 거점의 인재육성과 등용에 의한 집행 임원을 포함한 본사 외국인 임원 비율 향상을 목표로, 다음과 같이
사업 확대에 수반하는 인재 보충 시책으로서 즉전력으로서의 기대 등으로부터, 매년 일정수의 경험자 채용을 실시해 왔고, 그 발휘 능력에 따라 조직 책임자 등에의 등용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온 것에 의해, 관리직에 차지하는 경험자 채용자 비율은 이미 65%를 넘는 수준이 되고 있습니다. 덧붙여 당사 방침으로서는, 관리직에 차지하는 경험자 채용 사원 비율의 목표치는 적어도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 현재 문제 없다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향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똑같이 각각의 사원이 가지는 특징을 감안하면서, 신졸 채용자와 경험자 채용자의 밸런스를 취하면서 인재를 등용해 갑니다.
당사의 지속 가능성에 필요한 인적 자본과 지적 재산을 확충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대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